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역사

한티마을 대치동
역사

한티마을 대치동

 
  • 판매가

    21,000

  • 발행기관

     : 서울역사박물관

  • 출판년도

     : 2022

  • 주문권수

도서정보

이 책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반세기종합전 한티마을 대치동(2022.11.30.~2023.3.26.)의 전시도록입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곳곳의 어제와 오늘을 찾아가는 ‘서울반세기종합전’을 매년 열고 있습니다

대치동은 서울 강남구의 동인 고유명사에서 시작해 이제는 대한민국의 사교육을 지칭하는 보통명사로도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경기도 광주군에서 1963년 서울시의 일원이 된 대치동은 1970년대 중반까지는 한국의 어느 농촌과 별다른 차이 없는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500년 이상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었고 구마을(한티마을) 사람들은 이 은행나무에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습니다.그러나 강남의 다른 곳처럼 대치동은1970년대 후반부터 대단위 아파트들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크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강북의 이름난 중.고등학교들이 강남으로 옮겨왔고 대치동의 인근 지역은 "강남 8학군"으로 불리게 됩니다.이후 대치동은 풍부한 교육 수요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밀집되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교육타운으로 변화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 "전국구 교육1번지"가 되기까지 "상전벽해"의 여정을 선보입니다. 급격한 도시화와 함께 뜨거운 교육열이 만든 대치동의 변화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