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현재 장단기 외국인은 약49만명으로서 서울인구의 약4.6%를 점유한다 다양한 외국인들이 집단활동지를 이루고 있으며 해방이후 소공동일대의 화교거류지,용산미군기지 주변,동부이촌동 재팬타운 혜화동의 리틀 마닐라의 형성을 알아보았다
제1장: 개항이후 서울 서부지역의 서양인 거주지와 연희전문학교의 모범촌 건설
제2장: 일제강점기 서울내 일본인 거주공간의 형성과 거주양상
제3장: 해방후 신생국가 대한민국의 나라세우기와 소공동 일대 화교거주지의 소멸
제4장: 용산 미군기지 주변 민,군 생활공간의 교차(외인주택 건설과 미군의 거주정책을 중심으로)
제5장: 한일 국교정상화와 일본인 집거지의 형성(동부이톤동 재팬타운의 시작)
제6장: 혜화동 외국인 커뮤니티의 어제와 오늘 (독일인 마을과 리틀마닐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