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민'과 '건축'이라는 두 요소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서울시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그에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목차-

02 발간사
04 공모전 소개
06 심사평

10 수상작
12 대상
당신은 최고의 끗발

16 최우수상
물음표로 시작해 느낌표로 끝나는 공덕시장/ 삭막한 아파트가 아닌 예쁜 우리집/ 서울의 오래된 삶이 묻어있는 세운상가에는 000이있다.

24 우수상
멀고 먼 두 건축물의 슬픈 거리감에 대해/ 묻혀진 검은 거장, 삼일빌딩/ 저는 성균관입니다/ 종로소방서, 그리고 역사 / 후암동 주택/ 낙성대 공원도서관/ 도심 속 자연을 품은 도서관/ 북촌마을서재

42 장려상
서울 대표카페, 수연산방/ 서울 반전의 찬란한 역사를 간직하다, 63빌딩/ 시민이 함꼐 만들어나가는 도시재생의 희망, 서울혁신파크/ 운현궁, 옆집에 살아보니/ 피난민의 천막촌/ 새로운과거/ 서울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 / 세월의 흔적 그 곳을 밟다/ 송파아이파크/ 혜화동 주민센터/ MUTO 청담

66 누리꾼상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세계 평화의 문’/ 춤추는 건물 GT타워/ 서울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

72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