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리-플레이: 4개의 플랫폼&17번의 이벤트(유휴공간 건축 프로젝트)

리-플레이: 4개의 플랫폼&17번의 이벤트(유휴공간 건축 프로젝트)

 
  • 판매가

    19,000

  • 발행기관

     :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

  • 출판년도

     : 2015

  • 주문권수

도서정보

1980년대 이후 서구에서 등장한 ‘도시재생’이라는 개념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후기 산업도시를 (재)활성화하고, 낙후한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도시문화정책을 포함한다. 국내에서도 2000년대부터 ‘창조도시’의 개념과 함께 유휴시설을 문화와 접목하여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오래되고 빈 건물을 활용한 도시재생 과정에서 사용자와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고려와,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및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음을 지적할 수 있다. 관객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하고 창작 등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미술관 프로그램과 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포스트 뮤지엄’이라는 비전 아래 관객을 위한 공간, 대중과의 소통, 타 장르와의 협업을 실천해왔다. 최근 도시재생정책과 함께 화두가 되는 ‘유휴공간’을 주제로 이를 지역 거점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 <리-플레이: 4개의 플랫폼 & 17번의 이벤트>를 선보였다.

-목차-

인사말

기획의 글

전시내용
유휴공간: 역동하는 유보의 공간
4개의 플랫폼
17번의 이벤트
-강연&토크&패널토론
-상영
-워크숍
-멘토링

읽을거리
-유유공간 문화적 활용의 의의와 방향
-전지구적 개발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도시재생의 양날
-도시 노후화와 뉴타운 사이에서 항산화제로서의 미술?
-사회적 관계 형성과 대안적 의미 생산을 위한 미술관: 영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가상 건축으로서의 즐거운 궁전: 세드릭 프라이스, 불확정성의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