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서울생활사 박물관에서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외식생활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보여주는 기획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뭐 먹지? 라는 한마디에 담긴 기대와 흥분을 만족시켜온 음식점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서울의 명물 설렁탕집 부터 영원한 인기외식장소 중국집,가족 외식의 상징이된 갈비집을을 살펴보며 서울의 외식변천사에 공감할수 있을 것입니다
1. 채우는 식탁: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2. 나누는 식탁: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3. 즐기는 식탁: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