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 / 2022
일제감정기 경성의 음악활동에 대한 내용으로서 6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서울내 서로다른 공간에서 이루어진 음악하기. 경복궁,창덕궁등지에서의 궁중음악 또한 YMCA 회관에서 계몽과 민족이라는 기치하에 개최된 음악활동,경성공화당,부민관,각종극장 등 일제강점기 새롭게 형성된 음악공간을 통해 식민지배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의 변주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서울에온 외국인 선교사 집단의 음악활동
서울 시민청 / 2011
대동여지도
서울공예박물관 / 2022
성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직계6대조 할머니인 인빈김씨의 시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죽책(竹冊)이다 총 10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대나무를 쪼개어 만든 죽간에 인빈김씨의 업적을 기리는 글을 새겨놓고 주칠하여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