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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근대문화유산과 서울사람들
근대문화유산과 서울사람들 
판매가
 : 10,000원
발행기관
 : 서울역사편찬원
출판년도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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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서울역사편차원의 네번째 강좌의 교재로,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근대문화유산을 다룬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근대문화유산들은 단순히 낡은 건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사실 근현대 우리 역사를 설명하는 산 증인이자 생생한 역사 현장의 보고이다. 근대문화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되짚어봄으로써,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더 쉽게 관심을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간행사

제1강 구 서울역사, 기차를 타고 경성에 온 사람들이 처음 만나는 공간
경인철도와 남대문정거장
경부철도와 남대문정거장 확장
일제의 이미지 정치와 경성역
식민지 도시경관과 문화

제2강 부민관과 명치좌, 경성의 문화시설과 부민들의 이용
근대 서울의 문화시설
부민관 건립과 부민들의 이용
명치좌의 개관과 대형 영화관 문화의 형성

제3강 탑골공원, 근대적 대중공간의 탄생과 서울시민들의 이용
대한제국기, 근대 도시 공원의 탄생
식민지시기, 탑골공원에서 파고다공원으로
광복 후, 민족의 성역이 된 공원

제4강 대한의원, 근대의학과 시민들의 의료시설 이용 실태
대한의원의 연혁
근대의학의 도입과 한국사회의 변화
근대 서울시민들의 의료시설 이용 실태

제5강 근대 서울의 하수구, 근대적 오물처리와 위생
들어가면서
근대 도시와 오물처리라는 과제
‘준천’에서 ‘치도’로, 홍수 대비에서 전염병 예방으로
식민지화와 함께 본격 도입된 일본식 오물처리 체계
식민지시기 경성의 쓰레기·똥오줌치기, 무상수거 유상판매의 환상
식민지시기 경성의 시구개정 사업과 빈약한 하수도 시설
문화재가 된 하수구

제6강 경성방직 사옥, 근대 ‘민족자본’의 탄생과 서울 노동자들의 삶
경성방직 사옥
경성방직주식회사의 설립
산업혁명의 추진체 : 면방직업
기계제 면방직업의 출현
경성방직주식회사의 초기 경영
영등포의 공업지대화
경성방직의 발전
경성방직의 사람들
경성방직 사람들의 일상

제7강 구 서울대 본관, 식민지시기 경성제국대학
왜 경성제국대학인가?
경성제국대학이란 어떤 대학이었나?
식민지 대학생들의 일상과 우울
전시체제기 이후의 경성제국대학
경성제국대학은 무엇을 남겼는가?

제8강 동아일보 사옥, 일제강점기 한글신문과 서울의 독자들
문화통치의 실시와 <동아일보> 창간
<동아일보>의 운영과 내용
독자들의 인식과 활동

제9강 고희동 가옥, 그리고 식민지 수도 경성의 미술 흔적들
춘곡 고희동
개화의 요람, 경성의 미술

제10강 이태준 가옥, 이태준과 구인회 작가들이 그린 경성의 풍경들
모더니스트 작가가 지은 전통 가옥, 수연산방
이태준이 추구한 문학세계
구인회 작가들의 아지트, ‘낙랑파라’와 ‘제비’
구인회 작가들이 그려낸 ‘경성’의 풍경들
수연산방을 닮은 ‘선비’와도 같은 작가

제11강 전형필 가옥, 일제의 문화재 유출과 한국인들의 보존활동
우리나라 전통시대 미술시장의 흐름
우리나라의 근대 미술시장
일제강점기의 미술품 시장과 수장가
간송 전형필의 생애

제12강 배화여고 생활관, 일제강점기 외국인 선교사들의 서울살이
개항 이후 선교사의 입국과 서울 정착
일제강점기 선교사들의 서울 생활
3·1운동에 대한 선교사들의 견해와 선교사 배척운동
신사참배 문제와 선교사의 철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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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약력
도판출처